[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결승골을)넣었노라, (유니폼을)벗었노라, 퇴장당했노라.'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24일(한국시각)에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리버풀과 사우샘프턴(2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EFL컵(리그컵) 3라운드를 리뷰한 기사의 제목이다. 경기 내용보다 위고 에키티케(리버풀)의 황당한 행동을 집중조명했다. 미국 스포츠매 ...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출산특파원’ 박수홍&장서희가 이혼 위기 속에서 둘째를 과숙아로 낳게 된 산모의 출산 현장을 함께 지켜봤다 ...
리버풀 거물 이적생 알렉산더 이삭(26)이 마침내 이적 첫골을 신고했다. 역시 이적생 위고 에키티케(23)는 결승골을 넣었으나 경고가 있는 상황에서 상의탈의를 하다 퇴장당했다. 일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