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공감 주니어보드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소통·공감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참여 기구다. 조직 내 자유로운 소통과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목표로 지난 ...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언제나 청춘, 갈마울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지사협 위원을 1대1로 ...
대전 서구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공간 확충을 마치고 지난 23일 이전 개소했다.개관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와 감사패 전달,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상품을 선보인다.군은 10월을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로 정해 △반려동물 숙박대전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 △반려동물 동반 ...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과일류와 소고기가 가장 높은 선호를 보였고 평균 구매 예산은 16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수품은 소고기(30.3%), 사과(15.1%), 나물류(14.4%) 순으로 인기가 ...
대전 중구는 추석 전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급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번 지원은 착한가격업소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대전본부가 2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농협대전공판장을 방문, 주요 농산물의 수급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대전농협 노사대표 김영훈 본부장과 권희근 노조위원장은 명절 주요 성수품목들의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
충남 금강권이 ‘대한민국 기후테크 허브’라는 새로운 기치를 내걸었다. 주도한 인물은 박정현 부여군수다. 그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지방발전전략 토론회에서 “충남 금강권을 대한민국 기후테크 산업의 국제 ...
국립한밭대학교는 과학․의학․기술 분야의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가 지난 19일 게재한 ‘2025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총 10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세계 상위 2% ...
건양대학교가 23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TIFT(Tashkent International University of Financial Management and Technologies)에서 KY 글로벌센터 현판식을 ...
논산시가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각계각층 시민 6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번 위촉식은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을 위한 분과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5기 ...
대전상공회의소가 23일 오전, 모두의 연구소 대전캠퍼스에서 사업주 고용보험 환급 과정에 참여 중인 우선지원 대상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Work AI’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대전상의와 대한상공회의소, ...